전체 글1540 꽃무릇(석산.石蒜) 2026.09.21우리 아파트단지에도 꽃무릇이 피었다며칠전에도 강아지와 산책하면서유심히 들여다 보았지만 전혀 감감했는데어! 갑자기 콩나물 자라듯 늘씬한 꽃대가쭉 올라와서 꽃망울이 맺히더니이렇게 이쁘게 꽃을 피웠다.울밑에선 봉선화야...우리 언니같이 어여뿐 봉선화 꽃다발이 따로없네...너무 예쁘다 꽃무릇다발... 꽃이 지고나면 이렇게 뾰족뾰족 이파리가 올라온다참 신기하기도하지~ 이 꽃무릇의 잎이 겨울 내내 파랗고 싱싱하게 자라다가 봄되면서, 모든 초목이 싹을 틔우고 연두로 변할 무렵 꽃무릇은 반대로 싱싱했던 이파리들이 소리소식없이 사그러져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후 9월,늘씬한 꽃대가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쑤욱 올라와저렇게 예쁜 꽃을 피우는식물세계의 모습이 참으로 경이롭기만하다, 2026. 9. 22. 꽃무릇(석산.石蒜) 2026.09.19한국어 정식 명칭인 석산(石蒜)은 돌+마늘이라는 뜻이다. 같은 이유로 '돌마늘'이라는 명칭도 국어사전에 등재되었다. 구근식물이기에 비늘줄기의 외형이 마늘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꽃무릇'이란 이름도 석산의 다른 명칭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있다."인천대공원 꽃무릇" 일주일전에 들렀을때는 땅위에뾰족하게 꽃대가 올라오는 모습이였는데일주일 후에 와보니 오! 이렇게 꽃무릇이 벌써 피어나고 있었다, 정식 명칭인 석산 말고도 아주 다양한 명칭이 있다. 한자문화권인 한중일 공통으로 죽음과 관련 있는 명칭이 많다. 핏빛처럼 새빨간 붉은 빛깔과 먹으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독성 등의 성질 때문에 여러모로 죽음을 연상하기 좋은 꽃이었기 때문인 듯하다. 사인화(死人花), 장례화(葬礼花.. 2026. 9. 22. 잠자리 2026.09.05 사뭇흔들리는 풀잎 끝에한사코 앉으려는 시도 반복하는 잠자리생각해 본다꼭 붙잡고 싶은데잡히지 않는 것 때문에 마음 걷잡지 못하고흔들리는 날시인. 류수인 해 질 녘 고추잠자리꽃잎 물고 잠이 들었다그 넓은 하늘을 날다마지막 고른 자리가냘픈 다리로 짚은 작은 꽃잎이었다 2026. 9. 18. 물무궁화 2026.09.05물무궁화는 물을 좋아하고 습지나 연못 주변에서잘 자라며 무궁화와 닮은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름과 별칭: 물무궁화는 단풍잎을 닮은 잎과 화려한꽃 모양 때문에 단풍잎부용, 단풍잎촉규화라는이름도 가지고 있다.이름도 참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무궁화속물무궁화, 단풍잎 부용, 단풍잎 촉규화그런데 꽃봉오리는 목화꽃봉오리와 흡사하게 닮았다아무리봐도 너무 닮았다 2026. 9. 17. 물옥잠|부레옥잠 2026.09.05줄기: 한해살이로 식물체 전체에 털이 없고, 단면이 비어 있으며(中空), 아주 연약한 편이다. 잎: 뿌리에서 난 잎(根生葉)은 잎자루(葉柄)가 길며, 전반적으로 심장모양(心臟形)으로 광택이 난다.(비교: 물달개비는 좁은 타원형이다. 부레옥잠은 잎자루 아랫부분이 부풀어 있다.) 꽃: 8~9월에 쪽빛으로 피며, 종종 백색도 섞여나고, 송이모양꽃차례(總狀花序)가 잎보다 높게 위치해 핀다. 황색 작은 수술 5개, 자주색 큰 수술 1개가 있다.(비교: 물달개비는 잎보다 낮은 위치에서 꽃이 핀다.) 열매: 캡슐열매(蒴果)로 8~10월에 익으며, 꽃이 진 후에 암술대가 길어져 씨방이 수면을 향하면서 결실한다. 씨는 바늘 끝(1mm)보다 조금 더 크다. 뿌리: 땅속에 뿌리를 박고 자란다 개인적으로 물.. 2026. 9. 17. 2026, 시흥연꽃테마파크,가을분위기 2026.09.058월1~2 일쯤인가 방문하고 뭐한다고 못가본 연꽃테마파크, 오후에는꽃잎을 전부 닫는 연꽃이니 오후라서연꽃보기는 기대하지 못하나 그래도 수련이라든지금개구리..보풀 등을 볼 수 있지 않을까..기대하며 가보았다, 가시연이 피기 시작인것 같다가시연꽃봉오리가 연지에 많이 보인다가시연은 색은 참 이쁜데 전체적으로 보면 그 분위기가너무 살벌하다, 잎을 찢고 꽃대가 올라오는거라던지줄기도 보니 살벌하고 그악(?)스러워보인다 그래도 가시연의 연잎은 참 이쁘다.빅토리아연의 1일차화려하게 여름내내 피어있던 나무수국이 이제는 지쳐서 갈색으로 변해서 초라하다 백로의 먹잇감에 집중하기...개개비대신 참새...ㅋ내 키보다 더 큰 홍련이 아직 간혹 여기저기 남아있네~예쁜 마이크 ㅋㅋ그 화려하던 배롱나무꽃도 끝을 보.. 2026. 9. 14. 이전 1 2 3 4 ··· 2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