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43 누린내풀|고마리 2026.09.19내가 처음 누린내풀을 본게 몇 년전성북동의 길상사에서, 작년에 또 본게인천대공원에서 딱 한그루에서다참 특이 하게 생긴 꽃님이, 이름 또한 특이하다 "누린내풀"이라니...ㅋ전체적인 생긴 모습이 장원급제한어사가 머리에 쓰는 어사화라나...^^ 꽃말: 내 이름을 기억하세요, 이외에도,성실, 즐거운 추억, 청초한 사람고마리꽃말: 지혜, '깨달음,그리고 꿀의 원천 수전증이 있어서 접사를 잘 못하는 나..이렇게 작은 꽃님이를 찍을라치면 진땀이난다,게다가 허리디스크 파열 이 후로는 더..더야생화 접사는 나로써는 고행(?)이다ㅋ"야생화용 미니삼각대 쓰면 되잖아"그것도 잘 쓸 줄을 몰라서 그런지 쉽지 않고 힘듬 ㅠ 2026. 9. 30. 안산 황토십리길 느티나무 2026.09.27안산한대역 2번출구 광장에서 좌측의 산책길로 들어서면"꽃무릇 쉼터" 라는 이정표가 방향을 알려준다그 길로 주욱 걸어가면 소나무 산책길로 계속 이어진다↑ 아시는분 계시면 이름 좀 가르쳐주세요♥"도깨비가지꽃" 빨간물이 들기전의 남천열매여뀌보호수 느티나무와 꽃무릇이 나타났다^^ 푹신푹신한 꽃매트 ㅋ 폰으로도 담아보자 시에서 지정한 보호수로 수령400년, 그러고보면 나무가 인간보다 훨씬 위대하다ㅎ이렇게 느티나무 둘레에 꽃무릇을 심어놓아서화려하고 아름답다, 양지쪽은 이미 많이 시들었지만 반대쪽은 얼마나 싱싱하여 예쁘던지 한참을 들여다보고 왔다작년보다 꽃이 더 탐스럽고 많이 핀것같다 2025.10.03작년에는 10월3일인데도 그런대로 꽃이 괜찮았는데올 해는 왜 이렇게 빨리 시들어 버렸을까ㅠ 집에.. 2026. 9. 29. 2026,안산 황토십리길(꽃무릇,석산) 2026.09.279월25일..추석꽃무릇이 막 이쁘게 피는데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가족을 챙겨야 하는 입장에서 연휴동안에는꼼짝 못하는데 꽃무릇이 안타깝게도 절정이다연휴 마지막날 27일 오늘은 가보고싶은 꽃무릇명소 세곳을 가보고자 계획했다,(지기전에..마음이 바쁘다)첫번째 장소로 가까운 안산 한대역주변 황토십리길..작년에 안산에 살고 있는 친구와 함께 걸었는데꽃무릇이 피어있었다, 다만 늦게 만났으므로 80%는 이미 졌었기에 안타까웠었다,이번에는 예쁘고 싱싱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하며..위치: 상록구 본오아파트에서 한대앞역 사이주차: 한대역2번출구 광장옆 공영주차장 그런데 이번에도 꽃무릇의 형편이 말이 아니다그 넓은 꽃자리가 거의 90%다 지고 부분적으로 조금씩 남아있었다, 5일정도 이르게 왔더라면 정말 .. 2026. 9. 29. 꽃무릇(석산.石蒜) 2026.09.21우리 아파트단지에도 꽃무릇이 피었다며칠전에도 강아지와 산책하면서유심히 들여다 보았지만 전혀 감감했는데어! 갑자기 콩나물 자라듯 늘씬한 꽃대가쭉 올라와서 꽃망울이 맺히더니이렇게 이쁘게 꽃을 피웠다.울밑에선 봉선화야...우리 언니같이 어여뿐 봉선화 꽃다발이 따로없네...너무 예쁘다 꽃무릇다발... 꽃이 지고나면 이렇게 뾰족뾰족 이파리가 올라온다참 신기하기도하지~ 이 꽃무릇의 잎이 겨울 내내 파랗고 싱싱하게 자라다가 봄되면서, 모든 초목이 싹을 틔우고 연두로 변할 무렵 꽃무릇은 반대로 싱싱했던 이파리들이 소리소식없이 사그러져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후 9월,늘씬한 꽃대가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쑤욱 올라와저렇게 예쁜 꽃을 피우는식물세계의 모습이 참으로 경이롭기만하다, 2026. 9. 22. 꽃무릇(석산.石蒜) 2026.09.19한국어 정식 명칭인 석산(石蒜)은 돌+마늘이라는 뜻이다. 같은 이유로 '돌마늘'이라는 명칭도 국어사전에 등재되었다. 구근식물이기에 비늘줄기의 외형이 마늘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꽃무릇'이란 이름도 석산의 다른 명칭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있다."인천대공원 꽃무릇" 일주일전에 들렀을때는 땅위에뾰족하게 꽃대가 올라오는 모습이였는데일주일 후에 와보니 오! 이렇게 꽃무릇이 벌써 피어나고 있었다, 정식 명칭인 석산 말고도 아주 다양한 명칭이 있다. 한자문화권인 한중일 공통으로 죽음과 관련 있는 명칭이 많다. 핏빛처럼 새빨간 붉은 빛깔과 먹으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독성 등의 성질 때문에 여러모로 죽음을 연상하기 좋은 꽃이었기 때문인 듯하다. 사인화(死人花), 장례화(葬礼花.. 2026. 9. 22. 잠자리 2026.09.05 사뭇흔들리는 풀잎 끝에한사코 앉으려는 시도 반복하는 잠자리생각해 본다꼭 붙잡고 싶은데잡히지 않는 것 때문에 마음 걷잡지 못하고흔들리는 날시인. 류수인 해 질 녘 고추잠자리꽃잎 물고 잠이 들었다그 넓은 하늘을 날다마지막 고른 자리가냘픈 다리로 짚은 작은 꽃잎이었다 2026. 9. 18. 이전 1 2 3 4 ··· 2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