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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旅行

2026,부산,해운대

by 서리야 2026. 3. 16.

2026.02.27~02.28
갑자기 두명의 여동생들과 함께
부산의 해운대를 다녀오기로했다
왜? 그냥 바람쐬고 싶어서...
기차타고 세자매가 다녀오는 여행..
생각해보니 휘리릭~ 다녀오고 싶은 생각에
당장에 움직였다

해운대시장 구경.... 밤이되니 곰장어 굽는 냄새가 어찌나 유혹을 하던지...어떻게 안먹고 버틸 수 있을까, 소금구이를 먹어야 되는데 양념을 선택했더니 실패 ㅜㅜ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있어서 크레인까지 동원해 어마어마한 크기의 달집을 만들고 있었다
달집 태우기 보는 풍경도 괭장하겠다는 생각을했다,

해운대해수욕장 모래라더니 어쩌면 그렇게 모래가 곱고 보드랍던지...

 
날씨가 좋지않아서 좀 그랬다 하긴...
오전에는 우산을 들고 다녔는데 해운대에 도착하자마자 
성가신 비가 그쳤으니 그나마 감사한 마음이든다
나는 돌아다니는걸 좋아하고 두 동생은 분위기 좋은 장소에서 차마시고,
맛난거 먹으며 수다 떠는걸 좋아해서 여행의 케미가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ㅋ
똑같이 울엄마가 낳아주셨는데 어찌 그리도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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