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무제 by 서리야 2007. 7. 3. 누군가를 사랑하여도 마음이 허전한것은 그사람만이 나에게 있어 유일한만큼 나는 그사람에게 있어 유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게 소중한 것들은 언젠가 반드시 나를 울리게 된다 물에 빠지는 사람이 이것저것 생각하겠니사랑이란 그것처럼 빠지는 거란다눈을 감고, 강물 속에 뛰어 들 듯이- 김승희<33세살의 팡세>中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망이와 함께 살아요 ^^ '┖느티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2 (0) 2007.07.06 허망 (0) 2007.07.06 친구야/용혜원 (0) 2007.06.19 한메일 무제한용량 (0) 2007.06.19 07.5월5일 들길..꽃길을.. (0) 2007.05.06 관련글 무제2 허망 친구야/용혜원 한메일 무제한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