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무제 by 서리야 2009. 1. 19. 밖의 날씨랑 지금 내마음이랑 너무나 똑같다 . . . 뭐 개나리 진달래 연분홍빛깔 고운꽃 피어나는 봄날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바꾸어질 수 있는 그런거 없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망이와 함께 살아요 ^^ '┖느티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이란. (0) 2009.01.24 사랑이라 이름한... (0) 2009.01.24 가슴은 알죠 (0) 2008.11.25 회상 (0) 2008.11.04 가을밤 (0) 2008.11.04 관련글 인생이란. 사랑이라 이름한... 가슴은 알죠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