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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나라

해국

by 서리야 2025. 10. 20.

2025.10.19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과 샘털이 많다. 줄기는 비스듬히 자라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30~60cm, 아래쪽은 나무질이다. 줄기 아래쪽의 잎은 모여나며, 꽃이 필 때 마른다. 
잎몸은 주걱형 또는 도란형, 길이 3~20cm, 폭 1.5~5.5cm,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꽃은 7~11월에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서 지름 3.5~4.0cm인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리며, 연한 보라색 또는 드물게 흰색이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길이 8~15mm, 모인꽃싸개 조각은 선형, 3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 
우산털은 갈색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과 꽃이 관상가치가 있어 흔히 심어 기르기도 한다. 우리나라 참취속 식물들에 비해 전체에 흰 털과 샘털이 많고, 머리모양꽃의 지름이 3.5~4.0cm로 크므로 구분된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 제주도 등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출처,https://species.nibr.go.kr(한반도의 식물다양성)
화려한듯하지만 소박하고 소박한듯 하지만 화려한 해국. 내마음속의 해국은 신비함마저있다
이미 시들어버린...그래도 소중하다
최소한 일주일전만 왔어도 정말 예쁜 모습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너무 아쉽다..
바다를 앞에두고 해국을 담으면 바다배경에 더 예쁠텐데, 내가 바다를 등지고 있으니 바다와 함께 담을 수가 없눈 어쉬움 ㅠ

2018년 9월29일
그때 처음 눈 맞춤하고 이번에 처음보았다, 그사이 몇번은 더 갔었지만 계절적으로 해국철은 아니였기에..

이때도 그리 싱싱하다 생각하지 않았었는데...9월 말인데도, 오늘은 10월 말이 가까우니...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원..

해국의 예쁜 모습을 담으려면 9월중순이후, 10월초에 가면 될것 같은데 그것도 날씨 변화에 따라 해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야생화의 가장 예쁜 모습을 모셔온다는것은 예삿일은 아닌것같다, 그래도 완전히 사라진 상황은 아니니 감사하는 마음이다, 내년에는 신경써서 때를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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