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남쪽에서 바람결에 날아오는 만발한
봄꽃소식에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드디어 서울 봉은사의 홍매화도
꽃망울을 터트렸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갔다,
수도권에서는 봉은사의 홍매가
가장 빠르게 꽃을 피운다는 전언,
그닥 멀지않아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곳을
나는 왜 처음 이 아씨들을 만나러 가는걸까...
홍매화 어여뿐 얼굴들을 처음 바라보는 나
너무너무 기분좋고 즐거운 마음 한가득^^






























꽃봉오리가 더 많은 것이 더 예쁜것같다.



무채색의 길고 긴 겨울을 지나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진분홍 얼굴로 화사한 얼굴을 일제히 드러내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진분홍 애기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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