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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旅行

사패산과도봉산 연계산행하고서...

by 서리야 2005. 5. 28.

   아침 일찍 시작하는 산행... 
     정말 마음만은 일요산행마다 모두 참가하고 싶어도
     일요일이라도 늦잠 자고 싶은 유혹을 못이겨

     언제나 마음 뿐이였다.
     아침 잠이 아직도 많은것을 보면 아직은 

     젊다는것인지....ㅎㅎ *^^*
     (크~~ 꿈도 야무지지요 맨날 늦게 잠들어서 그렇잖아!!)

     사패산 도봉산 연계산행 소식이 들린다.
     한번도 못 가본  사패산....가보고싶은 산이었다.
     그동안에 몇번이고 가보려고  벼르다가 
     그나마 게으름때문에 못가고 이번에야말로 꼬옥 가고 말거야.
     벼르던끝에 드디어 달려갔다 전동차에 몸을싣고...
     회룡역2번출구 밖으로...

                        
     사패산 정상을 향하여.......

     처음부터 얼마나 급 오르막이던지...
     숨이 턱턱 막힌다 너무너무 다리도 아프고.에이고~~ (-.-)

     길지 않은 시간에 사패산 정상에 섰다.

     도봉산 능선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능선이

     내마음과 눈을 사로잡는다.
     그 오른쪽으로 북한산(삼각산)의 모습이 너무나 정확하게 
     당당하고 멋드러지게 자리하고 있었고.
     내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와아~~~~~~~~~ 너무 멋지다!

     도봉산도 삼각산도~~~!!!"


    "북한산의(삼각산) 모습이 저렇게 생겨서 "삼각산"이구나.

    백운대(白雲臺)·만경대(萬景臺)·인수봉(仁壽峯)의 세 봉으로

    이루어져서 삼각산" 이라 이름 불리워졌다고 삼각산 어느

    전망대에 설치된 그림 설명에서 읽은 기억이있다.
    정말 확실한 삼각형을 이루고있네~ 신기하기만하다.

    그런데 왜..무엇때문에 
    일본은 우리 삼각산을 북한산으로 고쳐 부르게했을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왜 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사패산 정상..정신없이 빡시게 올라와 넓다란 바위에 앉아서

    불어오는  시원한 산바람에 땀을 식히며 바라보는

    도봉산능선의 웅장함과 위용 당당하게 우뚝솟아 오른

    삼각산의 모습은 정말 오늘 산행의 하이라이트였다.


    그리고 사패산에서 이어지는 포대능선을 따라 도봉산의
    y계곡..그리고 만장봉...옆의 신선봉에 사정없이 기어 오르고...
    정말 좋은 산행했어.

    높은 산에서 내려다보는 조망도 기분 좋지만.
    조금은 낮은 산에서 맞은편 높은산의 멋드러진 능선과 위용을
    감상하는것도 정말 기분 좋았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도봉산의 멋드런진 능선뒤로 우뚝 솟아있는 삼각산(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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