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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旅行

한계령-대청봉-소청봉-백담사[2]

by 서리야 2005. 10. 13.




 

끝청을 저 앞에두고 벌써 일출이 시작되는것 같다.

기를 쓰고 달려가 보았지만 역시 일출을 끝청에서

조차 만나지 못했다.

 

이미 햇님은 이만큼이나 떠올랐는데....그나마 구름속에 가리워서...^^;;


 
끝청을 바로 코 앞에두고...운해가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는데...사진은 제대로 안나왔다.

드디어 중청에 도착. 우와~~~

중청대피소 주변에 모여든 등산객들..인산인해다.

중청에서 내려다보이는 천불동과 멀리 울산바위가 보인다.

오늘도 변함없이 대청봉엔 정상비앞에서 기념사진 남기고 싶은 산꾼들로 아수라장..

차례를 인내끝에 기다려 겨우 한장 나도 챙기고...

대청봉에서 중청으로 내려오던중 맞은편 산자락이 단풍에 너무 아름답게

수 놓아지고있어서 한장 담아보았으나 촬영 능력이 시원찮으니 실제 아름다움엔  어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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