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고도원의 아침편지 by 서리야 2006. 3. 2. 하늘 냄새 사람이하늘처럼맑아 보일 때가 있다그때 나는그 사람에게하늘 냄새를 맡는다- 박희준의 시 《하늘 냄새》(전문)에서 -* 마음이 맑으면눈빛부터 맑아집니다.표정도 맑아지고, 말씨도 달라집니다.냄새도 바뀝니다. 분명 사람의 몸에서 풍기는 것인데도그 몸에서, 높고 푸른 하늘의 향내가 납니다. ♡,,,내게서도 가끔은 하늘냄새가 풍겨져나왔으면 좋겠다.,,,진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망이와 함께 살아요 ^^ '┖느티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0) 2006.05.11 이해인/삶과시 (0) 2006.03.20 사랑, (0) 2006.01.03 추심 (0) 2005.12.01 집에 오는길. (0) 2005.11.17 관련글 산 이해인/삶과시 사랑, 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