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아님 87년?
정말 보물같은 사진이다.
우리엄마 육신때인것 같은데...아! 87년이구나.
저 어린 조카들이 지금은 다 어른이 되어서 공부도 어지간히 마치고 취직도 하고...흠~
정말 세월이 어떻게 가버린것인지........
조금 어두워서 밝게 만들어보았다.
막내동생 재구만 안보인다.
아마도 학교 때문에..아니다 군대에 간것같다.
학교 다니다가 맞다. 그랬었지..
가슴이 저리도록 울 엄마가 보고싶다...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