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그리운날이 너무 자주 있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몸도 함께 갈 수 없어서
더욱 그립고 애절했어요.
그립고 보고싶을때...아무때나 손을 내밀어
만질 수만 있다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cess tol(1947년생)과 thomas tol(1950년생)
형제로 구성된 뉴에이지 듀오,
이들 형제는 네덜란드 최고의 록 밴드bzn(band zonder naam)에서 활동했던 경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1966년 창당된 이 록 밴드에서 20여년간 함께 활동을했다,
둘 다 작곡과 편곡, 그리고 현악기와 관악기,건반악기,기타 등 다양한 악기연주 실력까지 지닌 이들
듀오는 광고음악,세메클래식,영화 음악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프로젝트 형식의
듀오 툴 앤 툴을 결성,
1991년 데뷔음반 Tol & Tol을 발매했다. 북유럽 특유의 서정미를 담은 음악으로 유럽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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