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라...
이젠 장마철로 들어서는달..
이번엔 평소 그리던 관악산 6봉을 탄다고한다.
이상하게 6봉역시 나와 인연이 없던 코스,
기필코 꼭 움켜 잡아야쥐~
마을버스 타고 전철로 바꿔타고 두번을 더 바꿔 타고서야 "과천종합청사역" 도착했다.
힘들어 헥헥~
더워선지 많은 동문이 참석하지 못하고 불과 16명...
산행시작10시 30분.
바람도 전혀 불지 않고 너무나 무덥다..
신록이 이미 검푸르러 바람 한 점 없는 숲속이 어두 컴컴하다.
한참을 올라 넓다란 바위마당을 만나고..
어느 고마운 후배가 사서 녹지않게 잘 포장해온 어름과자로 숨막히는 더위를 달래는데..넘 시워하다. ^^
이윽고 능선에 올라섰는데..
컥! 육봉능선을 놓쳤다고한다 길을 잘 못 들어서..못살아.
난 육봉과는 인연이 없는게여..
덥기는 매 한가지...으~ 사람쥑인다 헉헉..
머리위로 케이블카가.........
얼마나 땀을 바가지로 쏟아 내었는지..얼굴에 바른 분이 얼룩얼룩 죄다~ 지워졌다~ㅋ
입은 티도 부분부분 죄다 젖었고.....으휴!
이 후배는 얼굴에 땀이 절대로 나지 않는단다. 참 특이한 체질이지...
에고~ 부러워라...얼굴에 화장이 고대로있넹~
무슨 바위에서 저렇게 폼을 잡은것인지...
우리 칭구들과도 한장~
아래 사진에 왼쪽 옆으로 보이는 능선이 육봉능선이듯...
계곡을 만나 넘나 고생한 발의 열을 식혀주고 쉰다~~~
오후3시41분...
막걸리로 오늘 유난스레 땀을 많이 흘려 목말랐음을 시~원하게 해갈하고...
산행날짜 : 2008년 07월06일
산행 코스 : 과천 정부청사역 - 육봉입구 - 케이블카능선 - 국기봉-학봉능선 - 삼거리 약수터 - 제 4 야영장 - 서울대 입구
산행시간 :10시30분~16시30분(약6시간)
산행거리 :
동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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