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따스한
모습들만 보고싶은데
점점 사람들의 마음이 각박해져가고..
점점..더 독해져가고..
점점.. 정서가 메말라간다
자연을 닮은 사람들
거스리지말고
주어진 환경에따라
스스로 적응하며
순하게 살아가면 안될까
입 딱벌어지는 소식은
이제 그만!
별짖 다 하고 살아도
길게 살아야
백년도 살기 힘드는게
인생인데...
용서하고
용납하고
타협하고
눈과눈에
사랑을 담자
마음에
사랑을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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