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
아침에 한차례 비가 내렸다
그리고는 파란 하늘이 보인다
옥구공원의 요전에 덜 피였던
참나리와 무궁화를 보러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에 후다닥~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길래 빗줄기를 렌즈에 담아보겠다고..
카메라 레인커버도 없이..우산에 의지하여...
머리에 꽃만 안꼽았지, 누가 보면 이런 나를 정상으로 볼까싶다
그야말로 상식적인 시선으로 볼때 이해되지 않는 짓을 한바탕 벌리고 집에 와보니
운동화는 진작에 수영장이되었고 배낭도 전부 흠뻑 젖어있었다ㅜㅜ 제정신이 아닌거 맞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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