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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旅行

삼각산의 가족산행

by 서리야 2005. 6. 7.

우리 가족산행

 

내가 제일 즐겨 다녔던 코스

불광역---족두리봉---문수봉구간중에서 약간 줄여서

 

불광역--족도리봉--향로봉--비봉--승가사--구기매표소---산행완료.

이렇게 산행일정을 잡았다.

 

그런데...하영이가 너무 덥다고 아우성치고

깔딱고개에서는 힘들다고 아우성.....울고불고

완전히 엄마의 진을 뺀 하루였다. 에구구~~

 

바위가 많은 산이라고 말했더니 그렇게 좋아하더니만...

"다음부터는 너 안데리고 다닐거다 집이나 지켜라..." 했더니

뛸듯이 좋아하며 "제말...제발..." 한다 ㅋㅋㅋ

절대로 엄마 안 따라 나선단다.

시작이 12시30분 하산완료가 7시40분였으니

우리하영이 덕분에 무려 7시간의 산행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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