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산행
내가 제일 즐겨 다녔던 코스
불광역---족두리봉---문수봉구간중에서 약간 줄여서
불광역--족도리봉--향로봉--비봉--승가사--구기매표소---산행완료.
이렇게 산행일정을 잡았다.
그런데...하영이가 너무 덥다고 아우성치고
깔딱고개에서는 힘들다고 아우성.....울고불고
완전히 엄마의 진을 뺀 하루였다. 에구구~~
바위가 많은 산이라고 말했더니 그렇게 좋아하더니만...
"다음부터는 너 안데리고 다닐거다 집이나 지켜라..." 했더니
뛸듯이 좋아하며 "제말...제발..." 한다 ㅋㅋㅋ
절대로 엄마 안 따라 나선단다.
시작이 12시30분 하산완료가 7시40분였으니
우리하영이 덕분에 무려 7시간의 산행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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