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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旅行

09년6월7일 삼성산(三聖山 481m)

by 서리야 2009. 7. 19.

동문산악회대장이 중국으로 외유중이라서 엽성현부대장이 리딩했다.

관악역에서 길 건너 편의점으로부터 조금 올라가다가 산행이 시작되는데 꽤 코스가 괜찮았다.

너무 힘들지도..그렇다고 너무 쉽지 않은 등산로....

초여름의 산빛이 너무나 고왔고 싱그러웠고 또한 향기로웠다.

 

 

 

 

9부 능선쯤 올랐나...싶다.

 

39회 선배님들과 함께~

 

 

▲ 산악회 총무인 경복씨가 직접 주말농장에서 가꾸었다는 각종쌈과 시댁이있는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온  도야지 삶은고기...

    쌈은 실컷 먹고도 남아서 내가 죄~다 싹쓸이했음 ㅎ~

 

삼막사가 내려다 보이는 송신탑 옆길 한적한곳에 자리를 펴고 30여명 남짓한 동문들과 점심상을 화려하게 편다.(1시55분)

 

 

여기까지 4시5분 도착했다. 약 한시간정도 내려왔을까.

내려오는길은 급 내리막이라던지 ...좀 편치는 않았었다.

 

 

서울대학교 수목원이라는데 숲이 너무나 예뻐서 가을에 반듯이...꼭! 와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한 곳이다.

각 종 단풍나무들이 정말 분위기있게 나열해 있던 기분 좋았던 숲이였으나. 수목원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바리케이트로 막아놓고 우회로를 열어 놓았다는게 다시 치고 올라가는길로 2km를 넘게 만들어놓아서 거의 다 하산한

상태에서 다시 치고 올라가느라 아주~ 진땀을 뺀것이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을듯하다.

 

특히 39회 동문중 두분이 컨디션이 너무나 안좋았던 관계로 걱정이 되어서 심적으로 더욱 부담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하다.

 

 산행이 거의 끝이 나가는데...어쩌다보니 경복씨랑 오늘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서둘러서 한 두장 찍었다.^^

 

 

           46회랑 38회선배기수들이 앞질러 가버려 단체사진속에는 없다.

           에~이 섭섭해라~~~

           뭐가 그리도 바빠서 죄다 보이지도않게 사라져 버리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