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듯하면서도 결코 낮지않은 암릉으로 이루어진산 경기도 양주의 불곡산,
봄엔 푸르름에 ...진달래 만개에 아름답고
여름엔 초록과 암릉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비경에...
가을엔 암릉들 사이에 유화로 그려놓은 알록달록하게 채색된듯한 아름다운 비경으로
겨울엔 당당하게 서있는 암봉들로 인해서 쓸쓸하기는커녕
근육질 몸매의 멋진 남자의 벗은몸(?)을 보듯이 더욱 멋질것으로
사계절 아름답지않을때가 없는 불곡산...
우리 동문산악회가 찾은 2월의 불곡산을 감상해보자.
우리 40회동기생들과 함께.............
43회 후배 영미와........
(상투봉431.8m) 상투봉정상 표지석을 세우려고
공사중에 있어서 공간이 없어서 하는수없이 표시석 지지대를 밟고서(죄송*.~) 찰칵!
이바위의 이름은 물개바위? 다들 타고서 호령하기에 나도 살짝~
완전히 맹수가 포효하는 모습이다. 신기하기도하지.....
동문중 일부는 이미 지나갔으나 주변에 함께 진행하던 동문들과 함께~
우리 40회 친구들과 ^^
맨끝 봉우리인 암봉이 저 멀리 보인다. 서둘러서 다녀와서 다시 되돌아와
악어능선을 타야한다는 대장님의 설명이 있었다.
암봉에서 임꺽정봉을 배경으로 한 포즈 ^^
우리 친구들과도 한장~
공깃돌바위라 한단다.
신선대를 뒤에두고...설악산이 울고가겠다.사진에는 약간 가려졌는데. 어쩌면 솟아오른 바위가
참 희안하게도 날카롭게 쪼개지듯이 솟구쳐 올랐는데 그 어느 조각가가 조각한들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싶다.
불곡산에서 수많은 기암괴석중 유명한 악어바위다.
악어몸통의 무늬며 악어 머리가 또 꼬리가 어쩌면 저렇게 실제 악어와 리얼하게 닮았을까..싶은게
정말 자연이 빗어놓은 솜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불곡산의 또 하나의 명물인 코끼리바위 찍사가 션찮아서.....
등산로에 너무 붙어있어 그 커다란 몸체를 다 잡지 못했다.
다른 각도(방향)에서 잡아야 할듯한데....나로써는 방법이 없어
이렇게 한 부분만 잡은것이 참으로 아깝다. 다음에 가서 다시 찍어와야지...제대로......
복주머니바위다. 정말 거대한 주머니였는데...바로 밑어서 올려 찍고보니
그 규모가 축소되어 보이는게 제대로 찍히지가 않았다. 역시 사진은 모두가 잘 찍는게
아닌가보다.
동문들과 단체사진
산행코스 : 양주시청-상봉-상투봉-임꺽정봉-암봉-악어바위능선.
산행일시 : 2009, 2 , 1(일요일)산행시간 : 약 5시간
동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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