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이 아마도 칠부능선 쯤?
머리위를 올려다보니 우거진 나무들로 인해 그늘뿐이던 숲이 훤~해보이는게 능선에 다가오지 않을까..싶다.
▼드디어 문장대에 도착했다.
여러곳으로의 방향 이정표가 서있고 산객들 또한 많은 무리가 모여 땀을 닦으며 쉬고있다.
거대한 암봉 문장대를 올려다보며.........
여기서 천왕봉까지는 2.3k라고 표시되어있다.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조금만 더 가면 천왕봉까지도 다녀올 수 있는데...
혼자가 아닌 단체이니...쩝~아쉬움을 삼키고..
경업대 ---정말 대단한 바위이다,
어떤 동물의 얼굴 모양같기도하고....
조선시대 중기 명장 임경업장군이 무예를 닦은 장소라 하여
"경업대"란 이름이 붙여젔다고한다,
경업대바위 아래에 자리를 잡으니 시원한 바람도 솔~솔~~~
거대한 바위가 그늘을 만들어주니 시원!시원~
문장대위에서 단체로.......
유명한 세심정이다
법주사 경내에서...
바위의 서있는 모습이 참으로 희안하다.
외발로 서있는 어떤 형상처럼.....뭔가가 받쳐주고있는것일까?
그 유명한 "정이품소나무".......얼마전에 소나무 전염병에 걸렸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근심했었는데
다 치유가 되었는지...
저렇게 당당하게 멋진 모습으로 서있다.
우리가 걸었던 코스다.
화북주차장에서-문장대-신선대-세심정-오리숲-법주사경내 둘러보고- 주차장...산행완료이다.
여름산행지로 너무나 감동적인 느낌이였다.
처음부터 문장대 오르기까지 빼곡하게 하늘을 덮는 숲으로만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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