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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旅行

09.7월5일.청계산(淸溪山, 618m)

by 서리야 2009. 7. 25.

 09년7월5일 일요일

동문산악회에서 정기산행으로...다시 찾는다 2년만에...

 

재작년7월29일 청계산에 갔다가 억수같은비와 천둥번개로 얼마나 놀랬던지..

지은죄가 많은 나는 스틱이며 배낭속의 핸드폰이며..산행이니만큼 주변의 많은 나무들이며..이런것들땜에 쫄아서^^;;

 

그 날 북한산 의상능선 용혈봉에 낙뢰로 3사람이 죽고 수십명이 다치고,,,수락산에서도 한명이죽고...난리도 아니였다. 

그래서 유독 그 날의 청계산 산행은 기억에 남는 산행이 되었고..

오늘날 내가 우중산행을 싫어하게 된 배경이 된 산행이되었다.

 

이후 처음 청계산을 오늘 만났다.

못 본사이에 등산로가 엄청스레 변했다.

그때는 옥녀봉..등등 다른 등산로에는 있었으나 오늘 오르는 이 코스에는 계단이 전혀 없었는데.

오늘 와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계단 투성이다.

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겠으나 너무 많아서 입이 딱~ 벌어진다.

1400개가 넘으니........

 

 

 

 어느듯 매바위에 올라서고...

 이어 매봉에도 다가섰다..동생과 함께 찰칵~

 39회 선배들과도 함께~

 

 단체사진을 빼 먹을수는 없는일 ^^

 점심은 언제나 꿀맛이지~

 미끄러워 위험하다고 석기봉은 우회하며.......

 길고 긴 하산로가 시작된다. 과천대공원으로 정말 길고 길었다 ^^;;

 

뒤풀이를 간단하게 끝낸후 38회 언니오빠들이랑 한장.

 

 

 

          산행코스*산행시간

        원터골∼쉼터∼매바위∼매봉∼만경대 ∼청계산∼석기봉(점심)~

        전망대~진고개~과천매봉~대공원역 하산 (산행시간-약5시간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