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蝕(일식)

날짜:

2009.07.22 (수)09시48분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며칠전부터 기다렸던날~

 

개기일식을 며칠전부터 예고를 했었기에...

지연의 신비로운 현상을 보고싶었기에... 

특수장비, 또는 특수한 장소에

가지 않아도 신기한 우주쇼를 볼 수 있다하기에.....

 

잔뜩 기대했었다.

09시30여부부터 시작하여 정오12시 넘도록 계속 된다해서..

 

정말 기대를하고 오늘을 기다렸는데 와우!

정말 대단했다!

신기했다!

예고했던 시간도 정말 정확했다!

 

우주의

대자연의 신비가...정말 감동적이였다~

 

내 남은 생애에 또 저런 대장관을 볼 수 있을까?

 

 

아주 즐겁고 신기한 체험을 한 정말 즐거운날!!!

 

날씨도 따라줘서 맑고 청명해서.......

 

이나이에 왜 그런 자연현상에 열광을할까....?

 

가끔씩은 내가 좀 스스로 이상해 보이기도..픕~

 

 

09시35분 태양 윗쪽으로부터 달그림자가 덮히기 시작하여 10시51분에 태양이 손톱달처럼 작아지고 80%이상이 달에 가리워졌다가 12시10분경이 일식이 끝났다.▼아래 사진 출처 : 데일리안 대구경북=김종렬 기자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해 사는거지~

 

암! 사는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