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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旅行

09년8월2일 다이센 해발1.710m(여객선소개)

by 서리야 2009. 8. 5.

 

 

 동해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여객선 DBS훼리호.

처음 대면하는 순간 와! 크다!!!라고 놀랬지만 친구가 말한다.

"에이~ 인천에서 제주도 다니는 "오하마나호" 보다 훨~ 규모가 작구먼~"라구...

 

그런가? 나도 오하마나호를 타고 한라산을 다녀왔지만 그렇게 큰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국내선이 아닌 국제여객선을 타고 난생 처음 남의나라를 방문한다는데 있어서

약간의 설레임과 가슴 두근거림이 만만치않다.

 

배에 오르니 층계아래서나 층계위에서나 또는 식당에서나...예쁜 아가씨 또는 젊은 남자긱원들이 깔끔한 양복과 정장차림으로

배꼽인사를 하며 얼마나 친절한지 내가 꼭 대단히 귀한 사람이 된것 처럼 기분이 참좋다.

역쉬~ 친절은 참 좋은것이여~

 

 

 오후4시경에 도착하여 4시30여분을 넘기면서 출국수속을 마치고 여권에 도장 하나 꽝~ 받고 배를 타러 들어간다.

 

 

 

 

4인실의 방 예약한거 배정받고 둘러보니 좁긴하지만 너무나도 깔끔한게 참~ 맘에든다.

 

 

▲LCD티브이도 있고 작은 냉장고도있다. 그리고 깜끔한 샤워및 화장실도있다.

 

 

 ▲2층 3층객실로 올라가는계단

 ▼공간마다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놓았다.

    선내에 bar도있고 면세점도 나이트클럽도 있다.

 

 

 

 

▲ 갑판위... 윗층에 더 넓은 갚판이 또 있다...좀 이른 저녁먹고 나갔다가 추워서 혼났다.

 

 

 ▲인터넷 서비스...

 ▲식당...많은 사람들로 약간 복잡해 보이지만 정말 정갈하다.

 

 ▲뷔페식으로 원하는 반찬을 알아서 가져다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