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화를 내면... by 서리야 2009. 12. 2. 부끄러워진다. 한순간만 부끄러운게 아니고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려 어디로든지 몸과 마음을 꽁꽁 숨기고 싶어진다, 어디서든 어떤 종류로든 이유 불문하고 화를 내면 내 마음이 고생스러워지진다. 당신 마음이 아니고 내마음이 고달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망이와 함께 살아요 ^^ '┖느티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0) 2009.12.14 행복의샘터. (0) 2009.12.02 목화솜이불 (0) 2009.11.20 옛날이야기 (기름병닦기) (0) 2009.09.16 가을이 깊어간다. (0) 2009.09.04 관련글 인생 행복의샘터. 목화솜이불 옛날이야기 (기름병닦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