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이런저런 이유로 예년에 비해 한 10일 정도 김장이 늦어졌다.
어쨌든 김장을 해 놓아야 일년내내 묵은지로 각종 김치 요리를 맛나게 해 먹을 수 있기에...
힘들어도 엄두가 나지 않아도 담가야하느니...이제 나이가 들어감에 점점 일이 무섭다.

배추 절이는 일이 참 허리 아프다, 몇해 동안 절임배추를 구매해서 김장을 했는데...좀 경제적으로 김장을 좀 하자 싶어서 올해는 절임배추를 구매하지 않고 망에 3포기씩 들어있는 배추를 샀다 10망 배추로는 30포기..

씻는 일은 허리가 더 아프다ㅠㅠ
아! 정말 김장 담기는 무진장 하기 힘든 일이여~



몇년동안 절임배추를 사서 김장을 담는 바람에 감이 떨어졌나부다, 배추를 너무 짜게 절였다,
소금에 절여놓은 시간을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나보다, 김치가 간이 삼삼해야 되는데...짜다~
그래서 무생채양념에 거의 간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양념을 배춧잎에 싸서 먹어보니 으아~~ 짜다!
아~ 올 해 김장김치 실패임? 그래도 맛들면 괜찮아질라나...?
배추: 30포기(한포기3쪽내기크기) / 다발무우5개묶음×3단(무우15개)
쪽파1단½, 대파1단, 양념갓2단, 마늘, 생강,약간, 고춧가루1.35kg×2봉½
찰밥약간, 생새우2kg, 새우젓,까나리젓약간 양파 10개
구매價*다발무우가 엄청 비쌌음 한단에 12,800원 / 배추는 3포기들이 한망9,800원
고추가루(태양초) 1.35kg×4개(약9근) 147.200원(한근600g 약14,700원정도)
'┖느티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벚꽃 화사한날에.. (4) | 2025.04.12 |
|---|---|
| 옥구산의 진달래 (2) | 2025.04.04 |
| 가을 끄트머리 즈음에.. (6) | 2024.11.14 |
| 감나무집 (6) | 2024.11.10 |
| 단풍 드는날/도종환 (2) | 2024.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