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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글속에서 동심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만드네요. 그러지요. 야생화중 민들레 홀씨되어 번식을 위해 제멋대로 날아가지만 나름대로 자기들만의 법칙이 있겠지요. 이렇듯 어릴적 추억을 그릴 수 있는 날이었네요. 08.06.03 00:06
후배님 글을 보고 아련한 추억을 회생해 보았슴다 08.06.02 23:51
퐁퐁샘 지금도 있는지요?.......잠시나마 어린시절을 그려보며 갑니다..수고 하셨습니다 08.06.03 01:12
오늘아침~ 이상하게시리 마음이,,,, 하지도 못할거면서 옛날로 가고프단생각에,,,,,,, 마음한구석에 우울이 찾아오네요. ㅋㅋㅋ~~ 08.06.03 06:38
지금 아름다운 동화책을 펼쳐보고......막 감동하고있는 착각? 있죠~~~~ 애쓰셨습니다.... 08.06.03 08:56
추억 속으로 ..................................아.옛날이여..나혼자 라도 가고싶네요.선배님 .감사 합니다 .... 08.06.03 20:27
그래서 그날 추억서린 옛 생각에 친구의 얼굴이 운치 내려 앉은 멜랑꼬리 워맨 이였었구나~? 촌장도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그 옛날 정서 더듬으며 찾아봤지만 도무지~~~!퐁퐁샴 좆아 숲속에 위치 했었는지 모르겠더라~~! 08.06.04 23:52
오디 하나에도 추억이 그리움이 되살아 나고 갖가지 이름모를 야생초에 아름다운 추억을 또 가슴에 가득가득 담아 오래오래 두고두고 조금조금 알사탕 처럼 빨아 먹으렴니다, 다음 동문 산행 때까지~~~~ 08.06.07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