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마음속에 싸아한 찬바람이 부는날.. by 서리야 2008. 6. 20. 뭐라 딱 집어낼 수 없는 바람같은것이 나를 흔든다. 왜이럴까. 낭낭 십팔세 그럴 수 있는 나이도 아니거늘.. 허어! 참으로 알굿기도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망이와 함께 살아요 ^^ '┖느티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남초교 풍물반 (0) 2008.11.02 수채화같은 삶 (0) 2008.08.05 소풍가던날. (0) 2008.06.03 구속 (0) 2008.05.06 가족 (0) 2008.03.21 관련글 성남초교 풍물반 수채화같은 삶 소풍가던날.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