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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마음속에 싸아한 찬바람이 부는날..

by 서리야 2008. 6. 20.

뭐라 딱 집어낼 수 없는

바람같은것이 나를 흔든다.

 

왜이럴까.

낭낭 십팔세

그럴 수 있는 나이도 아니거늘..

 

허어!

참으로 알굿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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