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가 은은하게 감도는
그대 가정의모습이
참 아름답다,
예쁘다.
두 번째 입양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지난 2일 생후 100일 된 여자 아이를
두 번째로 입양했다.
2005년 12월 생후 1개월 된 여자 아이 예은이를
입양했던 것에 이은 두 번째 입양이다.
이번에 입양된 아이의 이름은 예진으로
지어졌고 예진이는 이들 부부가 낳은 첫째 아들
정민, 첫 입양아인 둘째 예은에 이은
셋째 아이가 된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두 차례 입양은 모두 서울 역삼동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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