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인생2 by 서리야 2006. 8. 4. 고통으로 가슴쥐어 뜯는소리로 온세상에 가득찬것같다.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고통스런 하소연이 가슴아프게한다, 하루도 거르는일 없이 끈임없이 일어나는 고통들... 치료할 방법조차 찾을길 없는 수 많은 고통들... 누구라도 쪼개어 나누어 작게 가질 수도 없는 고통들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망이와 함께 살아요 ^^ '┖느티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3 (0) 2006.08.31 단심가. (0) 2006.08.30 배꼽친구들 (0) 2006.07.11 아름다운 가족이야기 (0) 2006.07.01 자연...생명 (0) 2006.05.13 관련글 무제...3 단심가. 배꼽친구들 아름다운 가족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