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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인생2

by 서리야 2006. 8. 4.

 

           고통으로 가슴쥐어 뜯는소리로  온세상에 가득찬것같다.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고통스런 하소연이 가슴아프게한다,

 

           하루도 거르는일 없이 끈임없이 일어나는 고통들...

           치료할 방법조차  찾을길 없는 수 많은 고통들...

           누구라도 쪼개어 나누어 작게 가질 수도 없는 고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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